눈이 많이 와서 1시간 30분거리를 2시간 넘게 달렸다.

그리고 도착한 키츠키 성하마을!

여기는 신기하게도 눈이 안왔고 비가 살짝 내리고 있었다.









크게 볼거리는 없지만 비가와서 그런지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분위기였다.

관광객들이 많이 없고 

지나가다 보니 기모노 체험하는 곳도 있었는데 패키지일정상 갈 수 없었다.




주차장 앞에 로손이 있어서 모찌롤을 사왔다.

엄청 유명하지만 나는 사실 GS모찌롤과 별 다른걸 못느끼겠다.ㅋㅋㅋㅋ

GS가 잘 따라했다고 해야하나?..

물론 빵이 로손이 좀 더 촉촉하고 고급지다.

근데 식감은 대충 비슷하고 맛도 비슷하다.




같이 먹은 칼피스

그냥 탄산빠진 밀키스맛

다시 사먹으라면 딴걸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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