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TV도 볼 수 있다.

그거 말고는 이코노미석이라 다른 거 못느꼈다.




기내식은 연어샌드위치, 파인애플, 샐러드

맛은 정말 별로




그리고 후쿠오카공항에서 버스타고 2시간30분 정도 걸려 도착한

하우스텐보스 호텔 니코!








호텔 크기는 작은편이었지만 첫인상은 깔끔했다.

1층에 대욕장이 있어서 밤에 자기 전에 이용했었다.

대욕장은 그냥 우리나라 동네 목욕탕수준이었다.




우리가 묵었던 2층복도




객실은 딱 전형적인 일본 호텔

전에 묵었던 시부야 토부호텔보단 약간 넓었다.





하우스텐보스에서 다 놀고 들어가기전에 식당쪽으로 가봤더니 테라스가 있었다.

정문보다 더 멋있는 느낌;;




다음 날 아침 먹었던 조식.

일본식 뷔페식이다. 맛은 쏘쏘했다.




조식먹고 오쿠라 호텔까지 걸어가서 패밀리마트에 다녀왔다.

가는데 10분쯤 걸린듯?


거기서 사온 돈까스과자!

정말 돈까스 맛이난다. 약간 눅눅해진 돈까스맛




모양도 돈까스랑 똑같다.




함께 사온 딸기모찌

한입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물릴정도로 너무 달다.

딱 한입까지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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